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원 삼성 블루윙즈/2021년/K리그1 (문단 편집) === 26R VS [[울산 현대]] (원정, 3:1 패) === ||<-3><:>[[파일:K리그1 로고(가로형).svg|height=40]][br]'''{{{#001d49 2021 K League 1 26R[br]2021년 8월 22일 (일요일) 20:00 (UTC+9)}}}'''|| ||<-3><:>'''{{{#FFF [[울산문수축구경기장|{{{#FFF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울산광역시|{{{#FFF 울산}}}]])}}}'''|| ||<-3><:>'''{{{#FFF 주심: 박병진}}}'''|| ||<-3><:>'''{{{#FFF 관중: 3,155명[*코로나19]}}}'''|| ||<:>[[파일:울산 현대 스페셜브랜드 엠블럼.svg|height=100]]||<|2><:>'''{{{+5 {{{#001d49 3 : 1}}}}}}'''||<:>{{{#!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FFFFFF 10%, #0C4CA3 10%, #0C4CA3 11%, #FFFFFF 11%, #FFFFFF 20%, #E40F18 20%, #E40F18 21%, #FFFFFF 21%, #FFFFFF 30%, #0C4CA3 30%, #0C4CA3 31%, #FFFFFF 31%, #FFFFFF 40%, #E40F18 40%, #E40F18 41%, #FFFFFF 41%, #FFFFFF 50%, #0C4CA3 50%, #0C4CA3 51%, #FFFFFF 51%, #FFFFFF 60%, #E40F18 60%, #E40F18 61%, #FFFFFF 61%, #FFFFFF 70%, #0C4CA3 70%, #0C4CA3 71%, #FFFFFF 71%, #FFFFFF 80%, #E40F18 80%, #E40F18 81%, #FFFFFF 81%, #FFFFFF 90%, #0C4CA3 90%, #0C4CA3 91%, #FFFFFF 91%)" [[수원 삼성 블루윙즈|[[파일:수원 삼성 블루윙즈 로고.svg|height=100]]]]}}}|| ||<:>'''{{{#F0E68C 울산 현대}}}'''||<:>'''{{{#000 수원 삼성 블루윙즈}}}'''|| ||<:>'''38', 82' [[이청용]][br]90+1' [[이동준(1997)|이동준]]'''||<:>[[파일:득점 아이콘.svg|height=20]]||<:>'''14' [[김민우(축구선수)|김민우]] (PK)'''|| ||<-3><:>'''[[https://youtu.be/-1RFpb74ceM|{{{#001d49 경기 하이라이트}}}]]'''|| ||<-3><:>'''{{{#FFF Man of the Match: [[이청용|{{{#FFF 이청용}}}]]}}}'''|| ---- * 경기 전 예상 수원의 기세가 정말 최악일 때 만났다. 이번 시즌에는 울산과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지금 분위기가 아주 가라앚았기 때문에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만약 승리한다면 다시 분위기가 올라와 재기를 노릴 수 있지만, 패배하거나 승부를 가리지 못한다면 수원의 하락세는 계속 될 것 이다. 치열한 선두권 경쟁에서 치고 나가고 싶은 호랑이 군단, 1위 울산이 최근 경기 흐름이 좋지 못한 수원을 홈으로 불러들여 일전을 펼친다. 2위 전북과의 승점 차는 2점이지만, 한 경기를 더 치른 울산은 오늘 경기에서 승점 차를 벌려둬야 하는 상황. 올림픽에서 복귀한 주력 선수들이 팀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고, 특히 두 경기 연속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고 있는 [[이동준(1997)|이동준]]의 활약에 흐뭇할 울산이다. 오늘 경기 또한 출전해 홈에서 승점 3점을 노린다. 반면 원정팀 수원은 휴식기 이후 1무 4패, 리그에서 가장 좋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경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결정적인 장면에서 집중력을 끌어올리지 못해 실점하는 등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며 대구, 포항 등과 함께 치열하게 3위권을 형성하게 되었다. 오랜 부진을 털고 득점포를 가동한 [[니콜라오 두미트루|니콜라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한 [[권창훈]] 등의 활약이 절실한 수원. [[홍철]]의 전-현 소속팀으로도 엮일 수 있는 두 팀. 오늘은 홍철이 명단 제외되며 홍철 없는 홍철 더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 * 경기 내용 및 총평 울산과 수원의 맞대결은 3:1로 울산이 역전승을 거두며 승리했다. 전반 초반 [[정상빈]]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김민우(축구선수)|김민우]]가 성공시키며 앞서나간 수원은 원정에서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골대 두 번의 불운과 오심,[[이청용]]에게 두 골, [[이동준(1997)|이동준]]에게 한 골을 실점하며 최근 무승 행진 숫자를 6으로 늘려가게 되었다. 반면 오늘 승리로 홈 팀 울산은 2위 전북과의 승점 차이를 5점으로 벌리며, 챔피언 다툼에 있어 좋은 흐름을 이어가게 되었다. [[김태환]] 더비, [[홍철]] 더비로 관심을 모았던 두 팀의 맞대결은 울산의 [[김태환(1989)|김태환]]의 승리, 홍철 있는 홍철 팀의 승리로 종료되었다. [[파일:111241.jpg|width=600]] [[이청용]]의 동점골에서 오프사이드가 나왔다며 많은 수원 팬들이 오심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해당 판정을 위해 시행된 VAR 판독으로 확인할수 있는 부분은 중계화상과는 또 다르기에 정심일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올 시즌 [[K리그2]] 12라운드 [[김천 상무]] 대 [[대전 하나 시티즌]] 경기에서 나온 전반 25분 [[김민덕]]의 골은 중계 화면으로 볼 때만 해도 오프사이드 같았고 이번 경우와 같이 부심이 깃발도 들었으나, VAR 화면으로 봤을때는 정심이라 판단되었는지 득점으로 인정되었다.[[https://www.fmkorea.com/3854377738|#]] 이후 심판소위원회에서도 정심으로 인정되었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